구분없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편리한 시설과 공간을 위한 노력
광진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경호)는 25일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에서 ‘2025 광진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 ▲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힐모니카 공연 모습 © 디지털광진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16개 장애인단체와 시설의 장애인, 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 했으며, 이정헌 국회의원, 국민의힘 광진을당원협의회 오신환 위원장,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시, 구의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권익태 사무처장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가수 이서현 씨의 트롯공연과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힐모니카’의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된 개회식은 개회선언, 선수단 소개,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선서 등이 진행되었다.
김경호 장애인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체육대회가 올해로 2번째 열린다. 지난해보다 더 짜임새가 있어지고 규모도 커졌다. 광진구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단체나 시설에 찾아가 생활체육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 늘리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사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이동권 확대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을 마친 체육대회 참가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후 장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게임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또 행사장 한편에는 다양한 체험코너도 마련되어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 가수 이서현 씨의 노래공연에 함께 하는 체육대회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 ▲ 대회사를 하는 김경호 구청장 © 디지털광진 |
![]() ▲ 선수단 선서 © 디지털광진 |
![]()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 ▲ 그라운드 골프 체험 © 디지털광진 |
![]() ▲ 공 다트 체험 © 디지털광진 |